리브맘 쿨매트 베개 세트 선인장

리브맘 쿨매트 베개 세트 선인장

오늘은 리브맘 쿨매트 베개 세트 선인장 제품 이야기를 해 볼까 해요 찾는 분도 많은 제품이라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격 은 얼마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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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맘 쿨매트 베개 세트 선인장

현재 초특가 할인 적용 중이라고 하니

가격은 너무 좋네요 !!!

직접 이렇게 리브맘 쿨매트 베개 세트 선인장 을 확인을 해 보니 와 정말 괜찮은 제품이네요 사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구성품: 매트 + 베개 2p
• 색상계열: 블루계열
• 겉감재질: 폴리에스테르
• 충전재: 젤
• 방수 여부: 방수가능
• 쿠팡상품번호: 2639986 - 12201140

리브맘 쿨매트 베개 세트 선인장

와 오늘 완전 횡재한 것 같아요 리브맘 쿨매트 베개 세트 선인장 이 제품을 겟 할 수가 있으니 말이에요

사용 후기 볼께요~

(곰팡이 제거 1시간 후 그나마 많이 없어진 사진 입니다..
처음 광경은 차마.. 못올리겠네요 ;;;

까맣게 빼곡..하게 올라온 곰팡이 제거하느라
세제 1/2통은 더 썼네요..)


2019년 8월 무더위에 못이겨 쿨매트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더워 밤잠을 설치고 있을 때였죠.

많은 제품들을 봤지만 리브맘 쿨매트 설명에 있는
'곰팡이 방지 원단' + '곰팡이 방지 젤' 이라는 말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며 주문했습니다.

"그래~ 곰팡이 방지에 국내 제작이라는데
비싸더라도 이게 낫지!! "

.
.


글을 쓰는 지금은 2020년 6월.

쿨매트를 쓸 시점이 되어 꺼내보니
헉... 차마 구역질이 나서 손가락도 못댈만큼
새까맣게.. (또는 어떤곳은 누렇..게..) 펼쳐져 있는
너는.. 그럼 곰팡이가 아니면.. 누구...???!!

집에 비상용으로 모셔놨던 곰팡이 제거 세제가
딱 1/2통 남아있었는데 그걸 다 써버렸네요.

게다가 세제 뿌린지 1시간이나 기다렸다가
수세미로 '빡빡~~~~!!!!!~' 문질러 댔는데도
아직도 남아있는 저 형체들....

환기시킨다고 온 집안 창문을 다 열고
그것도 모자라 화장실 환풍기 + 공기청정기까지
다 동원했는데도 유해세제 사용으로 머리가 너무 지끈거리고
숨쉬기가 곤란하네요.


도대체 곰팡이 방지 젤은 어디다 갔다 붙이신건지....
어쩔 수 없이 세제 다시 문지르고 또 1시간 기다려 보는데
정말 다시 사용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쿨매트 사기로 결정은 했는데 후기들을 보니 마감이 허술해서 터졌네....곰팡이가 쓸었네...별로 안시원하네...등등 어느것 하나 후기가 모두 좋은게 없더라구요...
게다가 사이즈나 가격대도 다 비슷해서 뭘사야할지 너무 고민...

결국 저는 리브맘꺼랑 한일꺼 하나씩 샀어요
곰팡이야 보관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니 올 여름이 지나야 알수 있을듯 하고 그외 사이즈나 시원함 마감처리 등을 저의 주관에 의해 적어봅니다.

1. 사이즈
한일이나 리브맘꺼나 사이즈는 거의 똑같아요.
(박스 패킹사이즈도 거의 똑같더라구요)
원래는 가로로 사용하라고 나온거지만 슈퍼싱글이니 싱글정도에 세로로 깔아서 쓰면 딱 좋은것 같아요~

2. 두께
두께나 무게도 크게 차이는 없는듯 한데 그냥 제가 느끼기엔 한일게 좀더 두꺼운것 같아요.
(리브맘꺼는 제께 불량인지 베개용 두개가 다 두께 편차가 심했어요)
다만 이게 안에 겔이 많이 들어있는건지 원단 두께의 차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다만 만져보면 원단 자체는 한일게 좀더 두꺼운듯해요. 그래서 좀더 빳빳하다고 해야할까요? 반대로 리브맘꺼는 원단이 얇아서인지 촉감이 좀더 부드러운 차이는 있어요

3. 시원함
시원함 역시 크게 차이는 없는듯 한데 원단이 빳빳해서인지 한일게 좀더 시원한거 같은 느낌이에요. 하지만 진짜 크게 차이가 없어요
너무 차서 막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는 당연히 아니고 그냥 누워있으면 적당히 시원한 느낌입니다~
없는것보다는 확실히 나은거 같아요!

4. 마감
두 가지 모두 마감부분은 생각보다 튼튼했어요
테두리 박음질 전에 원단끼리 눌러서 붙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사 테두리 박음질한 부붙이 터져도 안에 내용물이 흘러 나오거나 그럴거 같지 않아요~

5. 아쉬운부분
리브맘의 경우 짱구 옷 무늬가 맘에 들어 구매했는데 곳곳에 이염(색번짐)이 있더라구요...뭐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지만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셔요

또한 리브맘의 경우 뭔가 꺼낼때부터 살짝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터졌나 싶어서 꼼꼼히 봤는데 겔같은게 조금씩 묻어있긴 했지만 터지거나 그런거 같진 않더라구요. 제조 공정에서 묻은체로 포장이 됐나봐요...

같은 맥락으로 한일거는 표면에 뭔가 하얀 먼지같은게 묻어있었어요
결국 둘다 물티슈로 표면을 닦은후에 사용중이에요~

<< 사용후기 자세히보기 >>

어때요 정말 대박이지 않나요

더운 열대야 한철 잘쓰고 그냥 버리세요.좋긴해요

실물깡패 가성비 굳 푹신이 쿨매트

미리 여름준비 등골이 시려요 ㅋㅋ

누워있었더니 온몸이 차가워요
아직 한여름마냥 뜨거운 날씨가 아니라그런지
지금 쓰기엔 춥네요 넘 냉해요~
여름에 쓰기에도 좋을거같아요
이정도 냉기라면 한여름에도 그냥 이불에 눕는것
보단 백배 천배 시원할듯!

이것도 안시원하다는분들은 몸에 그냥 열이
많은 사람이니까 한의원이라도 다니세요
매트탓 하지마시고ㅋㅋ
그건 몸이 아픈거임
아님 얼음팩을 끌어안고 주무시던가....

근데 이게...누구 기준에서 특대형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퀸사이즈 침대에 3분의 1 크기밖에 안되는데ㅋㅋ
갓난애기 기준에서 특대형인가보네요
사이즈를 잘 확인하고 샀는데도 막상 받아보니
코딱지만함....
베개커버?? 그건 더 심함ㅋㅋ
진짜 머리 안움직이고 가만히 베고있어야해요
그리고 이게 방수원단이고 미끌미끌하다보니
베개위에 올려놓고 사용할때 계속 떨어져요
그게 약간 불편해요 계속 끌어 올려서 베야해요

프린트 디자인은 솔직히 맘에 드는거 하나도 없었어요
그나마 베이직이 제일 깔끔해보여서 샀어요
양면 다 사용할수있어서 좋은데
스트라이프 무늬 쪽은 회색이 많이 들어가서
어두워보이더라구요
지그재그 무늬쪽이 더 밝아보이네요

매트안에 겔도 빵빵하게 잘 들어가있어요
오래 앉아있거나 누워있어도 겔들이 한쪽으로
몰리지않고 제자리에 잘 있구요
몰린다해도 사용하지않을땐 다시 원위치되네요

또 겉 원단 자체가 도톰하고 짱짱해서 고양이들이
발톱으로 긁어도 쉽게 찢어지지않겠어요
어떤것들은 원단이 너무 얇아서 쉽게 찢어지는것도
있던데...
허접하지않아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침대 전체에 맞는 사이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말이 특대형이지 너무너무 작아요
한개 더 사서 깔아야겠어요

곰팡이가 생기네 어쩌네 하시는분들은
3만원짜리 쿨매트 몇년동안 쓸 생각으로
구매하는건지 묻고싶네요
오래쓰면 물론 좋지만 제일 싼거 골라서 산거면
딱 그만큼만 기대하세요 천년만년 쓸생각이였나?
수십마원짜리 구스이불같은게 한철용이면
진짜 아깝고 소보원에 신고라도 해야겠지만
3만원짜리 쿨매트에 무슨 기대들이 저렇게 컸을까
한철 잘 써도 3만원 본전 뽑겠구만~
(구입당시 3만 3천원대)

저는 올해 유용하게 써먹고 내년에 못쓰게되면
깨끗하게 닦아서 길냥이들 깔아주려고요ㅋ
길냥이들 오는곳이 있는데
지금도 길냥이용 쿨매트를 살까말까 생각중이라...

우리집 고양이들도 아주 신났어요
쿨매트를 이렇게 좋아할줄이야~
베개커버용 매트는 고양이들 줘야겠어요
베개에서 자꾸 미끄러져서 저는 좀 불편하네요ㅠㅠ
고양이 키우는집에서 제일 실용적일거같아요
털쟁이들 털이 하나도 안붙다보니ㅋㅋㅋ
너무 좋네요 굿굿!!

저는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크기가 넘 작은게 좀 하자지만 그거야뭐
알고 산거니....

로켓배송 상품입니다
주문후 다음날 배송받앗어요

2년전 카톡보다가 광고를 잘못터치하는 바람에
충동구매한 쿨매트
써본사람들은 다아실꺼에요 1년쓰니까 곰팡이가
얼마나 많이 생기는지...
곰팡이 약뿌리고 중성세제로 열심히 닦아서 1년더
쓰고 버렷어요
버리고 나니 3만원쫌넘는데 한여름 잘지냇으면됫지
이 무거운걸 그렇게 힘들게 죽어라 닦고 한해더썼으면
뽕을 뽑앗구나싶네요

곰팡이방지 됫다하는데 곰팡이가 안생기겟어요?
속에 든 젤은 차갑고 그에 비해 공기는 따뜻한데...!!
전에쓰던 쿨매트는 표면이 공단천같이 매끄러웟는데
이건 쫌 부드럽네요 그래도 곰팡이는 생길것같아요
그래도 열대야에 시달리지않고 숙면을 취할수 잇는게
어딥니까...

소년소녀 가장들 독거어르신들에게도 에어컨선물은
솔찍히 부담스럽자나요
이런 쿨매트 참 좋은것같아요
이번 여름만쓰고 버리게 되도 내년 여름에 또 살것같아요
비오는 날이면 춥기도 해요

배송상태는 좋고 불량도 없고... 눕기전에 물티슈로
다 닦아봣더니 더럽진 않더라구요
두개를 사서 하나는 안방에 하나는 딸아이방에~
특대형인데 둘이쓰면 작고 혼자쓰기 딱좋아요
더운날 매트가 뜨거워지면 몸을 돌려 누워야하는데
둘이쓰면 돌아 누울때가 없어요
싸이즈를 다시 측정하여 진짜 특대형이 나왓으면 좋겟네요
그럼 가격이 5만원대가 될것같네요
큭

*작년에 쓰고 올해 쓸려고 보니...

작년에 ..마른수건으로 잘닦아 신문지에 꼼꼼히 잘싸서 나름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 보관햇어요
어제부터 열대야라고 하길래 꺼내봣더니 곰팡이천국이엿네요
그냥 한철용으로만 만족해야겟어요(사진)
가볍기라도 햇으면 중간중간 꺼내서 닦고 다시 잘보관하고 그럴텐데
너무 무겁다라는 핑계로 그러기가 쉽지않네요
가격이 저렴하여 이가격에 더운여름 시원하게 잘수잇으니
어제 다시 구입햇어요
비쌋더라면 엄청 열받앗겟죠?...

*작년에 엄마것도 같이 구입해서 드렷던거...

어디에 잘두엇는지 생각이 안난다하십니다
잘닦아서 신문에 꼼꼼히 쌓아서 어디에 잘~ 두엇다고 하시더니
못찾으시길래... 그냥 하나 더 사드렸 습니다...
그랫더니 엇그제 장농깊숙히 에서 찾으셧다고 전화왓네요
열어보니 곰팡이 천지라고 하십니다
다행히 한쪽만 생겻다고 곰팡이 생겻을때 뿌리는 스프레이(팡이*로)
뿌려 닦앗다고 하시네요
그무거운걸 안닦이는데 쪼금 빼고 다 닦앗다고 하십니다!
아주 기뻐하십니다

신세계군요
저희 부부 둘다 더위많이타는 체질이라
여름만되면 에어컨에 선풍기 밤새틀고 자는데

종류도 많고 브랜드도 다양해서 고민고민하다 상품평이 좋아
구매했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벌써부터 더위타서 여름 오기전에 미리 준비 잘했네요
사이즈도 크고 둘이서 넉넉하게 사용중입니다.
거기에 베개도 2개나 있으니 식탁의자에 방석으로도 쓰고 가성비 굳이에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양면으로 사용하니 위생적으로 안심이네요
젤이 들어있는데 도톰해서 푹신하고 만족합니다.

여름전기세 리브맘쿨매트로 이번엔 많이 줄여 볼수 있겟어요!!


장점 :
디자인이 심플하니 너무 이쁨!!
푹신푹신한게 꿉꿉한 담요보다 감촉이 좋음
양면으로 사용하니 원하는 디자인과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할수있음


단점 :
푹신한 젤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겁네요
그 외 힘들거나 나쁜걸 찾지못함

이거 참 괜찮은 것 같네요 확실한 제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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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별 가격도 비교 해 보시고 이미지 클릭하면  후기도 볼 수가 있으니 한번 자세히 확인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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